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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효성[004800]은 10일 육군본부에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6·25 전쟁과 월남전 참전용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택이 없는 참전용사의 임대주택 거주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효성은 고(故) 조홍제 창업주의 사업보국(事業報國)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호국보훈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중앙보훈병원에 입원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콘서트를 후원했다.
wri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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