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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엑스코는 30일 오후 주주총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사장으로 전춘우(58) 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경영부사장을 정식 선임했다.
전 신임 사장의 임기는 오는 6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1년 1개월이다.
그는 영남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KOTRA 경영부사장(상임이사),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이사, 킨텍스 사외이사, 벡스코 사외이사 등을 지냈다.
전 신임 사장은 지난 13일 엑스코 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사장에 내정된 뒤 KOTRA 근무 당시 복무규정 위반으로 감사원 감사에 적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뒤늦게 논란에 휩싸였지만, 최근 열린 긴급이사회와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엑스코 사장으로서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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