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목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목원대는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5년 디지털 새싹 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돼 충청권 초·중·고교생들에게 기업과 교육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반 교육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연간 12억원을 지원받는다.
이 대학은 디지털 탐험대, 세상을 구하는 AI+사물인터넷(IoT) 등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아하! 시리즈'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달 중순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교육을 진행한다.
jchu2000@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