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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SPC삼립[005610]은 여름철을 앞두고 신제품 '얼려먹는 젤리뽀 제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제품은 배와 애플민트, 콜라, 딸기요거트 등 네 가지 맛으로 나왔다. 보관과 취식이 간편하도록 신제품을 스틱 형태로 만들었다.
삼립은 앞으로 젤리류 제품을 보강해 스낵 사업을 더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약과와 누네띠네 등 간식 제품군을 강화해, 작년 스낵 부문 매출이 500억원을 달성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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