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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기술지원 10월 종료…과기부, 대응 종합상황실 운영

입력 2025-04-23 14: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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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3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10 기술지원 종료 대응을 위한 종합상황실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윈도우10은 오는 10월 14일부터 기술지원이 종료된다. 해당 시점 이후로는 신규 보안패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없으며, 악성코드 감염 등을 예방하기 위해 윈도우11로 업데이트가 권장된다.


종합상황실은 기술 지원 종료 후 신규 취약점을 악용해 발생하는 사이버 위협을 집중 점검하고 신규 악성코드 출현 시 전용 백신 보급 등 피해 확산 방지 등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최우혁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윈도우10 기술지원 종료에 따라 보안 취약점을 이용한 제로데이 공격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정부는 개인과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며 "개인과 기업도 업데이트 등 보안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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