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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KT[030200]의 통신 상품 유통 전문 그룹사 KT M&S가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뉴욕버거'와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 프로젝트 '동행 플러스' 협약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KT M&S는 전국 170여개 뉴욕버거 가맹점에 KT의 IPTV 플랫폼을 활용한 '프랜차이즈 파워팩'을 지원한다.
프랜차이즈 파워팩은 '프랜차이즈 TV', '지니TV우리동네', '라이브 AD', '쇼츠 광고'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KT M&S는 이 상품이 영상 제작부터 광고 송출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소상공인이 매장 홍보를 손쉽게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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