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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쩜삼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는 16일 정책연구소 '삼쩜삼 리서치랩'을 설립하고 초대 소장으로 채이배 전 의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을 지낸 채 신임 소장은 20대 국회에서 국민의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뒤 국회 정무위와 법사위, 예결위 등에서 활동했다.
채 소장은 "리서치랩이 외부 정책환경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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