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삼쩜삼, 가입자 2천300만 넘겨…누적 환급신고액 1조6천700억원

입력 2025-04-10 10:06:5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삼쩜삼 가입자 2천300만명 돌파

[자비스앤빌런즈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자비스앤빌런즈는 10일 세금 서비스 삼쩜삼 누적 가입자 수가 2천3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2020년 5월 첫 서비스 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 환급신고액은 1조6천700억원을 돌파했다. 누적 환급 신고건수는 1천219만건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 3월 가입자 2천만명을 넘어선 뒤 1년 만에 300만명의 추가 고객이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백주석 대표는 "세법 상에 다양한 공제 혜택이 있지만 놓치고 있는 항목들이 여전히 많다"며 "고객들의 부를 증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제 혜택을 찾아 나가는 작업들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kyunghe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