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9기 추가 설치…친환경 교통체계 조성 기대

[촬영 유형재]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가 '공영주차장 친환경 자동차 충전시설 구축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공영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구축 사업은 민선 8기 동안 지역 공영주차장에 총 369기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구축이 목표다.
시는 2023년 49개소 261기를 설치한 데 이어 작년 8개소 63기, 올해 급속과 완속 등 충전시설 69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해 전기차 보급에 기여하고 편리한 충전환경을 조성하는 등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해 노력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해 577대, 61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차종별로는 전기 승용차 450대, 전기 화물차 110대, 전기승합차 17대 등이다.
이는 지난해 지원량 404대에 비해 43% 확대된 것이다.
김홍규 시장은 "어디서나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며 "친환경 충전시설 구축이 탄소 저감 및 대기질 개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촬영 유형재]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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