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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대통령, 두산스코다파워 방문…원전 준비상황 설명 들어

입력 2025-03-26 09:08:12





두산스코다파워서 증기터빈 살펴보는 체코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체코 플젠 두산스코다파워에서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가운데)과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왼쪽)이 증기터빈을 살펴보고 있다. 2025.3.26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는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이 지난 25일(현지시간) 체코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를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파벨 대통령이 체코 플젠의 주요 산업체를 순방하는 일정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두산스코다파워는 파벨 대통령에게 증기터빈 생산 설비를 보여주고 두코바니 원전 사업과 관련한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앞서 체코는 작년 7월 두코바니 원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수력원자력을 선정했다.


최종 계약이 체결되면 두산스코다파워는 증기터빈을 공급하고 원자로, 증기발생기 등 원전 주기기는 한국에서 공급할 예정이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파벨 대통령에게 증기터빈 제작 역량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체코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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