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파리바게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는 건강빵 브랜드인 '파란라벨' 제품 7종이 출시 한 달 만에 120만개 넘게 팔렸다고 26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와 노화를 늦추는 저속노화 열풍에 맞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리바게뜨는 다음 달 단백질 로만밀 식빵과 홀그레인 오트 식빵, 고식이섬유 통밀 식빵 등 건강빵 4종과 튜나 호밀 샌드위치 등 샌드위치 2종을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달 27일 파란라벨 브랜드를 론칭하고 독자 기술과 엄선한 원료로 만든 저당·고단백 제품을 출시했다.
kez@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