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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추진하다 파산 위기에 놓인 강원중도개발공사(GJC)와의 합병안을 검토 중인 강원개발공사(GD)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강원개발공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24일 강원개발공사에 따르면 기존 2본부·1실·4처·14팀 체제에서 1본부·2실·8부 체제로 개편했다.
조직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업무 효율성 제고, 경영 정상화를 목표로 한 개편이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오는 3월 1일 시행인 이번 개편을 통해 팀장 10명이 실무에 투입돼 유연하고 실효성 있는 조직 운영이 가능해졌다.
공사의 최대 역점사업인 고은리 행정복합타운과 우두동 도시개발사업에 필요한 인력을 추가 증원 없이 추진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공사는 이번 개편을 계기로 경영성과 창출을 위한 자구노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오승재 사장은 "단순한 구조조정이 아니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이라며 "새로운 조직 체계 아래서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역량을 결집해 경영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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