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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북평산업단지,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재지정

입력 2025-02-21 14: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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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기업 경영 안정화·지역 경제 활성화 등 기대




북평산업단지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국민의힘 이철규 국회의원(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강원 동해시 북평산업단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재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특별지원지역 제도는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집적도와 생산실적이 전국 평균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시도의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1995년 최초 도입됐다.


북평산업단지는 1995년 3월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최초 지정된 이후 2020년 2월까지 총 여섯 차례 지정됐다.


이번 재지정을 통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은 경영 안정화와 경쟁력 강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세부 지원 내용으로는 2027년까지 특별지원지역 내 기업에 분기별 창업 및 경쟁력 강화지원자금 이차보전 지원, 납부액의 65% 범위 내 폐수 처리비 지원, 반기별 물류 운송비 지원, 특별지원지역 소재 중소기업 생산 물품의 수의계약 혜택 등이 있다.


또 산업단지에 다양한 분야 기업들이 입주 해 있는 만큼 국책사업인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등과 연계해 지역 발전 측면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철규 의원은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입주기업들이 더 큰 기업 경쟁력 갖추고 동해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철규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철규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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