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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그랜드코리아레저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코스피 상장사 GKL[114090]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383억원으로 전년보다 24.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3천964억원으로 0.1% 감소했다. 순이익은 331억원으로 24.6% 줄었다.
작년 GKL의 카지노 드롭액(칩 구매 총액)은 3조6천48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5% 늘었다.
카지노 입장객은 104만5천5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3% 증가했다.
일본 입장객 수는 34만2천명대로 전년 동기 대비 53% 늘었고, 중국 입장객 수는 48만5천명대로 34%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55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손실 9억4천만원)와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천59억원과 55억원이었다.
GKL 관계자는 "해외 카지노 고객 유치를 위해 일본, 대만, 몽골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 직원을 직접 파견해 VIP(브이아이피) 고객을 접견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중화권 시장의 경우 VIP 수요 회복을 위해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마케팅 활동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고객 이탈 방지를 위해 고객 맞춤형 이벤트 행사를 적극적으로 개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tock_new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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