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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앤디 제공]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SK디앤디는 보통주 1주당 400원의 기말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배당금 총액은 시가배당률 8%에 해당하는 74억4천243만원이며 배당기준일은 3월 31일이다.
이는 지난해의 기말 배당금과 동일한 액수다.
SK디앤디의 2024년 회계연도 기준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총 600원으로, 이 중 200원은 중간 배당으로 지급했다.
전년도의 총 배당금은 주당 800원으로 더 높았으나 지난해 77대 23의 비율로 SK디앤디와 SK이터닉스로 인적 분할한 점을 고려하면 배당금은 거의 같은 수준이다.
김도현 SK디앤디 대표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주주 환원에 대한 의지를 보여드리고자 배당을 작년 수준으로 유지키로 했다"며 "올 한 해 적극적인 성장 동력 발굴과 실적 달성으로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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