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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청,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대한상의 회원사 참여 요청

입력 2025-02-10 18: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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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대한상의 참여 요청

[동포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청은 이상덕 청장이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을 만나 오는 4월 17∼20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북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대한상의 회원사들의 참여를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청장은 지난 5일 현장점검 차 애틀랜타서 열린 동포 경제인 간담회에서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와 참가 열의를 확인했다며 대한상의 회원사의 참여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일준 상근부회장은 "중소기업 해외 진출의 발판이 될 좋은 기회이므로 대회 성공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동포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올해를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와 모국이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여서 보호무역주의 등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한상 경제권'을 구축하는 원년으로 만들 예정이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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