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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S6에서 열린 '2025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신년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20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서울에서 글로벌 창업허브 조성 자문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글로벌 창업허브의 구체적인 운영·설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창업허브는 홍대 인근에 조성 중인 글로벌과 딥테크 두 분야에 초점을 맞춘 대규모 창업 공간이다.
중기부는 글로벌 창업허브를 전 세계의 혁신 딥테크 스타트업, 인재들이 국내외로 진출입을 준비할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자문위 2차 회의에서는 프로그램 기획·공간 운영 전문가 및 건축전문가 등 자문 위원을 추가로 위촉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글로벌 창업허브는 대한민국 창업을 대표하는 딥테크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올해 안에 글로벌 창업허브 운영 방향을 구체화해 발표하고 내년 초 차질 없이 문을 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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