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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17일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 기업 뉴 아이디와 해외 광고 마케팅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코바코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뉴 아이디와 해외 미디어·광고 시장과 디지털 광고 판매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업계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모색한다.
뉴 아이디는 아시아 최초 FAST 전문 미디어 기술 기업으로 삼성 TV 플러스, LG 채널, 아마존, 파라마운트 글로벌, 폭스 등과 제휴해 북·남미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에 K팝, 드라마, 영화, 예능 등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민영삼 코바코 사장(왼쪽)과 박준경 뉴 아이디 대표. [코바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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