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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시설공단, 물품 500여점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

입력 2024-12-12 15: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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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시설공단 임직원,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물품 전달

[울주시설관리공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12일 아름다운 가게 울산 옥동점에 임직원이 모은 각종 물품 535점을 기부하고 기부물품 판매 기념식을 열었다.



공단은 직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선순환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기여하고자 10월부터 11월 사이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의류, 도서, 장난감, 잡화 등을 모았다.


이 기부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의 분류 작업을 거쳐 이날 '울주군시설관리공단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물품 특별전'을 통해 판매가 이뤄졌다.


판매수익금은 아름다운 가게의 취약계층 지원 꾸러미 제작에 활용된다.


최인식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오늘 아름다운 가게와의 협업은 공단 직원 대상 환경보호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나온 제안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자원 선순환 활성화로 지역사회 탄소 절감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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