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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은 이차전지 분리막 업체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361610]에 대해 5일 "신규 고객의 확보가 늦어지고 캡티브 고객(고정 고객)인 SK온의 판매 전망치가 내려갔다"며 목표주가를 4만6천원으로 6% 낮췄다.
SKIET의 전날 종가는 3만4천400원이었다.
주민우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내년 EBITDA(상각전 영업이익)를 28% 낮췄지만, 신규 고객 가시성이 높아져 멀티플 할인율(-10%)은 제거했다"며 "신규 고객은 국내 셀 업체 2곳과 북미 OEM(완성차업체)이 메인이며, 새 고객을 대상으로 한 분리막 판매가 20GWh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주 연구원은 "캡티브 고객의 비중은 이에 따라 올해 82%에서 내년 64∼71%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은 SKIET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SKIE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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