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비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방사성 의약품 신약 개발 기업 셀비온은 공모가를 1만5천원으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주당 공모가 희망 범위(1만∼1만2천200원)의 상단을 초과한 금액이다.
앞서 9월 24∼30일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 예측의 경쟁률은 1천50 대 1을 기록했다. 의무 보유 확약 비율은 6.03%다.
셀비온은 오는 7∼8일 일반 청약을 진행한 뒤 이달 중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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