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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경증 치매환자나 홀몸노인 가정에 인공지능(AI) 기반 돌봄로봇인 '효돌이·효순이' 50대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로봇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서울 소재)가 새마을금고중앙회 후원을 받아 지원한다.
챗GPT를 탑재한 효돌이·효순이는 어린이 모습을 한 봉제 인형으로, 머리나 손 등을 만지면 다양한 프로그램이 작동한다.
어르신과 쌍방향 대화를 통해 음악을 들려주거나 식사·기상·약 복용 시간 등을 알려준다.
응급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치매 예방을 위해 간단한 퀴즈도 낸다.
보은군은 이달 중 치매안심센터 등록 환자 위주로 이 로봇을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홍종란 보은군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돌봄노인과 교감하면서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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