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은군, 치매·홀몸노인에 '돌봄 로봇' 50대 지원

입력 2024-09-06 10:16:0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경증 치매환자나 홀몸노인 가정에 인공지능(AI) 기반 돌봄로봇인 '효돌이·효순이' 50대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돌봄로봇 효돌이·효순이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로봇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서울 소재)가 새마을금고중앙회 후원을 받아 지원한다.


챗GPT를 탑재한 효돌이·효순이는 어린이 모습을 한 봉제 인형으로, 머리나 손 등을 만지면 다양한 프로그램이 작동한다.


어르신과 쌍방향 대화를 통해 음악을 들려주거나 식사·기상·약 복용 시간 등을 알려준다.


응급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치매 예방을 위해 간단한 퀴즈도 낸다.


보은군은 이달 중 치매안심센터 등록 환자 위주로 이 로봇을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홍종란 보은군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돌봄노인과 교감하면서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gipar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