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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구광모, 상반기 보수 58억원 받아…작년보다 소폭 감소

입력 2024-08-14 17: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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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에 보수로 총 58억3천900만원을 받았다.




LG테크놀로지벤처스가 투자한 스타트업 기술 살펴보는 구광모 회장

[㈜L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14일 ㈜LG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상반기에 급여 23억3천800만원, 상여 35억100만원을 받았다.


㈜LG 측은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로 인한 시장 위축 등 대외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경영 환경에서 달성한 성과를 감안했다"며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사업구조 고도화와 사업경쟁력 제고에 기여, 사업가 육성과 조직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는 작년 상반기(59억9천500만원)와 비교하면 소폭 줄어든 수준이다.


이밖에 권봉석 대표이사 부회장은 급여 9억2천200만원, 상여 13억8천만원 등 총 23억200만원을 수령했고, 하범종 사장은 급여 4억7천100만원, 상여 3억8천200만원 등 8억5천500만원을 받았다.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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