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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대구 금호워터폴리스에 광역물류센터 건립

입력 2024-08-12 1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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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 위치도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대구 북구 금호워터폴리스에 최신 자동화 설비를 갖춘 광역물류센터를 건립한다.



대구시는 12일 오후 시청 산격청사에서 롯데칠성음료와 대구광역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도심 첨단산업단지인 금호워터폴리스 내 1만9천436㎡(5천879평) 부지에 1천200억원을 투자해 광역물류센터(RDC)를 짓는다. 이 시설은 2025년 3월 착공, 2027년 1분기 완공 예정이다.


자동 입출고 시스템과 운반 로봇 등 최신 자동화 설비와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대구광역물류센터 투자협약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금호워터폴리스는 북대구IC와 인접해 경부, 중앙, 대구·부산 고속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롯데칠성 측은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는 "대구광역물류센터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물류센터 구축을 목표로, 스마트 물류서비스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앞으로 대구는 대구경북 신공항과 달빛철도를 중심으로 거대 남부경제권을 이끄는 여객·물류 허브로 거듭날 것"이라면서 "롯데칠성음료를 비롯한 첨단 물류기업들을 위한 투자환경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jd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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