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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지방통계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지난 2분기 대구·경북의 광공업 생산과 건설수주액, 수·출입 등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4∼6월 지역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0.3% 줄었다.
1차금속, 전기장비, 화학물질(의약품 제외) 등에서 주로 감소했다.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광학기기 및 시계 등은 증가했다.
같은 시기 지역 건설수주액은 1조5천424억원으로 전년보다 36.6% 줄었다. 건축과 토목 부문에서 모두 감소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은 증가했지만, 민간·민자·국내 외국기관은 감소했다.
수출은 177억2천200만 달러로 전년보다 8.9% 감소했다.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1차 금속, 자동차 및 트레일러 등에서 감소했다.
수입은 57억7천500만달러로 29.5% 감소했다.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코크스, 연탄 및 석유정제품, 1차금속 등에서 감소했다.
취업자수는 271만1천명으로 지난해보다 5만1천명 줄었고, 실업자수는 8만7천명으로 5천명 늘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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