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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스코는 올해부터 입사교육 중 선배 직원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나눔버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나눔버스 프로그램은 신입·인턴사원들이 사전 정보 없이 임의로 선택한 버스로 목적지에 도착한 뒤 공개되는 봉사활동에 반나절간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8일에는 포항제철소 생산기술직 인턴사원 58명이 3대의 버스에 나눠 타고 경북 포항지역 복지시설에 도착해 손 글씨 부채와 나눔박스, 다육식물, 빵 등을 만들어 어린이와 노인에게 전달했다.
봉사 활동에는 포항제철소 내 사랑나눔캘리그라피봉사단, 조경가꾸기봉사단, 베이킹프렌즈봉사단 등도 참여했다.
나영훈 포스코 지속가능경영실 그룹장은 "누구나 선입견 없이 재미있게 봉사에 참여할 수 있고 앞으로 자신들이 근무할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상생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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