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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은 5일 이성수 이비인후과 교수와 엄광현 약리학교실 교수가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선정에 따라 이 교수는 난청 유전자치료 시스템 연구비로 2029년까지 총 13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엄 교수는 콜레스테롤 조절 약제 개발에 2026년까지 7억5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보건의료 현장 수요와 연계한 신기술 융합연구를 수행하는 젊은 의사과학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교수 등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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