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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양산부산대병원은 부산·경남지역에서 처음으로 다빈치 로봇 수술 4천례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은 2015년 3월 로봇 수술 장비인 '다빈치 Xi'를 도입한 이후 2020년 11월 같은 기종을 추가 도입했다.
지난 2월에는 단일공 로봇 수술기인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을 추가로 들였다.
다빈치 Xi는 고배율의 3차원 입체 영상과 정밀한 기구 관절을 이용한 수술이 가능하다.
다빈치 SP는 작은 절개 부위로 인체 조직에 깊숙하게 접근할 수 있어 수술의 정확도와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또 눈에 보이는 흉터가 적어 미용적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양산부산대병원이 각 진료과별로 시행한 로봇 수술은 비뇨의학과 1천794례, 산부인과 1천70례, 외과 745례, 흉부외과 352례, 이비인후과 41례다.
지난해의 경우 전국 국립대병원 중 양산부산대병원이 서울대병원 다음으로 가장 많은 로봇 수술을 시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성우 로봇수술센터장은 "전문성 있는 전담인력을 배정함으로써 숙련도가 향상되고 수술의 안정성을 더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로봇 수술의 장점을 살려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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