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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제주 애월복합단지 1년간 공사 중지…"경영상 이유"

입력 2024-08-01 14: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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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이랜드 그룹이 제주에서 추진 중인 '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 공사가 1년간 중단된다.




제주도청 전경

[제주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1일 제주도에 따르면 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이 경영상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1일부터 1년간 공사 중지에 들어간다.


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는 이랜드테마파크제주가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대 58만7천여㎡ 부지에 숙박시설(579실)과 미술관, 문화체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자 측은 일부 숙박시설을 2025년께 먼저 문을 열 계획이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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