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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 산하 도시관리공사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이 유영진(47) 주임에게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양 도시관리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는 헌혈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혈액관리본부가 400회 이상 헌혈자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제작한 명패다.
유 주임은 1996년 처음 헌혈을 시작해 최근까지 426회 헌혈을 이어 오고 있으며 애써 모은 헌혈증 410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하기도 했다.
유씨는 "헌혈을 통해 사회에 봉사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꾸준한 건강관리로 헌혈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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