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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강병수 PNPC 대표, 문보현 서부발전 동반상생실장 [한국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국내 중소기업의 혁신제품 품질을 라오스 수력발전소에서 실증한다.
한국서부발전은 라오스 현지 합작법인 PNPC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PNPC는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소를 운영하는 특수목적법인으로, 서부발전이 25% 지분을 갖고 있다.
협약은 서부발전 협력사인 국내 발전소 기자재 업체의 열전냉각기와 스마트 전력 안정화 시스템 등 혁신제품의 성능과 품질을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소에서 검증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운송, 통관비, 발전시설 정보 공유, 시운전 등을 지원한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중소기업 우수 제품의 수출길을 열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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