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식약처, 한-베트남 의료기기 분야 협력 강화

입력 2024-06-13 09:23:1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

[촬영 김현수]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13일 베트남 의료기기청과 '의료기기 규제당국 간 정례적 국장급 양자 회의'를 열고 한국 의료기기의 베트남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출규제장벽 해소를 위해 베트남 의료기기법 제정 및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베트남 의료기기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추진 방안이 논의된다.


아울러 오스템임플란트, 영케미칼, 웨이센 등 베트남 현지에 진출한 국내 의료기기 업체의 애로사항도 베트남 의료기기청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식약처는 전했다.


식약처는 같은 날 '2024 베트남 K-의료기기 전시회'에 참석해 국내 의료기기 안전관리 체계도 홍보할 계획이다.


이남희 의료기기안전국장은 "베트남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규제기관과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우리나라 의료기기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anju@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