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지역 중소건설사 지원" 대구도개공·IBK기업은행 맞손

입력 2024-06-05 15:38:5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대구지역 건설사 위한 동반성장 펀드 협약

[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역 중소건설사를 지원하기 위해 IBK기업은행과 동반성장 펀드 조성 협약을 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은 고금리와 고물가 장기화, 미분양 물량 증가 등으로 자금난에 시달리는 중소건설사를 위해 두 기관이 공동으로 펀드를 조성,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측은 대구도시개발공사가 발주하는 사업에 참여하는 대구지역 중소건설사에 업체당 최대 5억원 이내로 총 100억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출 기간은 1년 이내며 1.97%의 기본 감면 금리에 더해 기업의 신용등급, 담보 등을 고려한 감면 옵션에 따라 최고 1.40%까지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200억원 규모의 '소중한 동행 펀드'를 조성해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으로 추가 재원을 마련하게 됐다.


정명섭 사장은 "지방 건설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15 05: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