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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역 중소건설사를 지원하기 위해 IBK기업은행과 동반성장 펀드 조성 협약을 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은 고금리와 고물가 장기화, 미분양 물량 증가 등으로 자금난에 시달리는 중소건설사를 위해 두 기관이 공동으로 펀드를 조성,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측은 대구도시개발공사가 발주하는 사업에 참여하는 대구지역 중소건설사에 업체당 최대 5억원 이내로 총 100억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출 기간은 1년 이내며 1.97%의 기본 감면 금리에 더해 기업의 신용등급, 담보 등을 고려한 감면 옵션에 따라 최고 1.40%까지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200억원 규모의 '소중한 동행 펀드'를 조성해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으로 추가 재원을 마련하게 됐다.
정명섭 사장은 "지방 건설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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