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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AI기반 플랫폼 구축사업 최종 선정…5년간 321억 투입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WMIT)가 국내 최초 AI기반 플랫폼 구축으로 글로벌 시장진출지원의 컨트롤 타워로 우뚝 설 것으로 보인다.

[WMIT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를 통한 시장진출 지원이 한층 강화돼 K-의료산업의 해외 진출 장벽도 한결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WMIT)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K-의료산업 글로벌 시장진출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AI기반의 글로벌 시장진출지원 플랫폼과 기술·사업화 지원 장비 등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또 인허가 역량 고도화 지원을 통해 의료기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연세대 산학협력단,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올해부터 오는 2028년 12월까지 5년간 232억원을 투입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 주력 산업인 의료기기 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WMIT 원장은 "국내 최초 AI기반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 공공플랫폼 구축으로 기업들의 시장진출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의료 산업이 경쟁력을 갖춰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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