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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와인장터 16년 만에 재단장…'슈퍼와인 페스타'로 진행

입력 2024-05-15 0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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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이마트는 와인장터 행사를 16년 만에 재단장해 오는 17일부터 일주일 동안 '슈퍼와인 페스타'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마트, 와인장터 16년 만에 재단장…'슈퍼와인 페스타'로 진행

[이마트 행사포스터]



이마트 최대 주류 행사인 와인장터는 2008년 시작돼 그동안 매해 5월과 10월에 일주일씩 진행했다.


올해는 행사 기간을 2주로 늘려 1주차는 와인을 주력으로 하는 '슈퍼와인 페스타'(17∼23일)로, 2주차는 위스키와 전통주 등을 판매하는 '주류위크'(23∼30일)로 개최한다.


슈퍼와인 페스타에서는 1.5L 대용량 와인인 투핸즈 매그넘 3종을 1년 전 와인장터 행사가보다 17% 저렴하게 선보인다.


오는 20일에는 가성비 와인으로 꼽히는 G7 7종을 각각 약 5천원에, 21일에는 몬테스 알파 카베르네 소비뇽을 2만원대에 판매하는 등 요일별 할인 와인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이마트에서 와인을 3만원어치 이상 구매 후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콜키지 프리 패스' 태그를 발급해준다.


이 태그를 받은 고객은 이마트와 제휴한 15곳의 식당에서 주류 반입비를 내지 않고 와인을 즐길 수 있다.


트레이더스 또한 슈퍼와인 페스타에 동참해 프리미엄부터 가성비까지 고객을 위한 와인 선택의 폭을 넓힌다.


SSG닷컴에서는 슈퍼와인 페스타의 행사 품목을 온라인에서 미리 주문한 후 원하는 시간에 이마트에서 찾아가는 '매장픽업 주문'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 명용진 와인 바이어는 "최근 이어지는 고환율과 높아진 원자재 가격을 상쇄할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인 가격으로 행사를 기획했다"며 "'슈퍼와인 페스타'라는 이름에 걸맞은 와인 축제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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