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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3년간 전세사기 피해 방지 등 주거 안정 법률 교육
(용인=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용인시는 법률사무소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와 '용인 청년 법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주택 임대차 등과 관련한 피해를 보지 않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게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는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전세 사기 사건 피해자의 대부분이 청년층(18~39세)이었던 것을 고려해 청년을 대상으로 한 법률 교육이 필요하다고 보고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와 무료 법률 교육을 계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법률 교육을 희망하는 청년을 모집하고,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는 소속 전문변호사를 통해 다음 달 첫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 3년간 청년 대상 법률 교육을 하게 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최근 전세 사기 등으로 청년들이 아픔과 좌절을 겪는 일이 있었다"며 "이를 예방하고 구제하기 위한 활동에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가 함께 해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앤장 사회공헌위는 "11년 전 사회공헌위원회를 설립해 다양한 공익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미래 세대인 청년을 위한 법률지원은 그 어떤 공익활동보다 중요하므로 청년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내실이 있는 법률 교육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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