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부산시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주관 '2023년도 지자체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두리발 교통약자콜택시 운영사업'(이하 두리발 사업)이 최고점수(88.02점)를 받아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두리발 사업은 2020년 복권기금사업으로 선정돼 64억8천만원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았고 2021년 79억5천만원, 2022년 84억7천만원, 2023년 107억3천만원, 2024년 109억5천만원을 지원받았다.
시는 복권기금이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배분됨에 따라 2025년에 더 많은 복권기금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cch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