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효성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효성은 자사주 55만6천930주(2.64%)를 대한항공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약 331억원이다. 거래는 다음 달 11일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이뤄진다.
효성은 지분 처분 목적을 "전략적 협업 강화"라고 밝혔다.
아울러 효성은 이미 취득한 자사주 60만4천691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219억원이다.
ri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