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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3천여명 초청…놀이기구에 'A321 네오' 투어도

(서울=연합뉴스) 대한항공이 지난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를 개방해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패밀리데이(Family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기념 촬영하는 대한항공 '패밀리데이' 행사 참석자들. 2024.5.5 [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대한항공[003490]은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서구 본사 격납고를 개방해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패밀리데이'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2019년 패밀리데이 행사를 처음 열었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중단했다가 지난해 재개했다. 작년 행사에는 약 8천60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가했다.
올해는 행사 기간을 사흘로 지난해보다 하루 늘렸다. 또 조인트벤처(JV)를 맺은 델타항공 임직원 가족 40여명을 초대하는 등 행사 규모를 키워 참여 인원이 1만3천여명에 달한다고 대한항공은 밝혔다.
대한항공은 격납고를 테마파크로 꾸미고 어린이용 놀이기구와 드론 게임, 포토부스, 푸드트럭 등을 배치해 호응을 얻었다. 대한항공의 역사 등과 관련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서울=연합뉴스) 대한항공이 지난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를 개방해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패밀리데이(Family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대한항공 '패밀리데이'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 2024.5.5 [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행사 현장에서는 대한항공이 최근 에어버스로부터 100번째로 도입한 최신 항공기 'A321 네오' 투어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올해 프로배구 최초 4연속 통합 우승을 거둔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 사인회도 열렸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를 만들고자 변화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임직원 가족을 위해 예비 초등생 자녀 대상 입학 선물, 대학 입시를 앞둔 자녀를 위한 입시설명회, 만 60세 이상 부모 또는 배우자 부모 대상 효도 항공권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대한항공이 지난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를 개방해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패밀리데이(Family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대한항공 '패밀리데이' 행사장 내부. 2024.5.5 [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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