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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크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운하 유람선을 운항하는 사회적기업 포항크루즈가 낡은 선박을 대체할 새 선박을 도입했다.
5일 포항크루즈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미국에서 만든 12인승 유람선 3척을 도입해 운항을 시작했다.
이 배는 기존 12인승 선박보다 넓고 편안한 좌석과 시원한 개방감을 지니고 있다.
포항크루즈는 2014년 3월부터 정식으로 유람선 운항을 시작해 현재까지 112만명의 승객을 태웠다.
이 회사는 40인승 연오랑호, 45인승 세오녀호, 12인승 3대 등 모두 5대의 배를 보유하고 있다.
최만달 포항크루즈 대표는 "국내 최초로 강과 바다를 가로지르는 최고급 레저보트 운항을 통해 동해안 최고의 관광코스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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