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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태안군은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국토교통부의 UAM 실증사업구역 및 시범운용구역 지정에 대응해 태안을 UAM 산업의 선도도시로 육성키로 하고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대응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드론테마파크(UV랜드) 건립과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등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갖추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 UAM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군은 한서대 산학협력단을 용역기관으로 정해 오는 11월 말까지 핵심 사업을 발굴하고 정부 공모를 준비할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국토종합계획과 충남종합계획 등 상위계획과 태안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에 근거해 태안만의 UAM 산업 비전 및 당위성을 확실하게 도출하고 발빠르게 대처해 하늘길을 선점할 것"이라며 "드론 명품도시 태안군이 전인미답의 길을 개척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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