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관광객 환영부스 찾은 장미란·이부진 "韓 첫인상 좋아지길"(종합)

입력 2024-04-26 12:17:2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내달 10일까지 한국방문의 해 환영주간…부스운영·경품행사 진행




웰컴키트 전달하는 장미란 2차관과 이부진 위원장

(영종도=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한국방문의해 환영주간 개막행사에서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왼쪽),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웰컴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2024.4.26 [공동취재] yatoya@yna.co.kr



(인천=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방문위)와 2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2024 한국방문의 해' 기념 환영주간 개막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 이부진 방문위 위원장,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환영주간은 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의 노동절 등 황금연휴에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운영한다.


입국 접점인 인천·김포·김해·제주국제공항에 환영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경품 행사와 한국 전통 풍속화를 주제로 한 포토존 등을 운영하는 것이 골자다.


이 외에 쇼핑·숙박 등 31개 기업과 협업해 마련한 다양한 할인권, 기념품 등을 담은 '웰컴백'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영어와 일어, 중국어에 능통한 전담 인력도 배치해 교통과 음식, 쇼핑 등 한국 여행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방문의해 환영주간 개막행사

(영종도=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한국방문의해 환영주간 개막행사에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 두번째부터),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4.26 yatoya@yna.co.kr


장미란 차관과 이부진 위원장은 개막행사 이후 직접 환영부스를 둘러보기도 했다.


장미란 차관은 "1~2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작년 동기대비 2배 이상을 기록하며 우리 관광시장도 전보다 빠르게 활력을 되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체부는 더욱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고 다양한 K-컬처를 즐길 수 있도록 다음 달에 주요 지역 관광지와 축제를 연계한 'K-팝 플레이그라운드', 6월에 '코리아뷰티페스티벌'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부진 위원장은 "한국 여행의 출발점인 이곳 인천국제공항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따뜻한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고 기분 좋은 여행의 시작을 선물드리고자 이 행사를 준비했다"며 "한국을 찾아주신 모든 분이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문체부와 방문위는 중화권 국가의 중추절, 국경절 등과 연계해 오는 9∼10월에도 환영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chacha@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30 2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