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SH, 올해 반지하·전세사기 주택 등 3천900여가구 매입

입력 2024-04-23 16:15:2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올해 주택 3천900여세대를 사들인다고 23일 밝혔다.



SH공사는 구축 반지하 주택을 그대로 매입하거나, 매도자가 기존 주택을 철거하고 신규로 건설한 주택을 약정 후 매입하는 신축약정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주택 매입 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 매입 목표는 반지하 주택 1천589호, 신축매입약정 712호다.


올해부터는 구축 소형 아파트 등 기존주택도 매입한다.


시민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공공(임대) 주택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다.


SH공사는 먼저 건령 15년 이내 기존 아파트 300호 매입을 추진한다.


목표 미달 땐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내진·화재 등 관리 방안을 마련한 뒤 건령 15년을 초과하는 아파트도 매입 대상으로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SH공사 주택매입 목표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세사기 주택도 600호 사들일 계획이다.


협의매수를 우선 추진하며, 협의매수 대상이 아닐 경우 경·공매 낙찰매입 기준으로 유관기관과 협의를 진행한 뒤 향후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


아파트 및 미분양 신축주택 5월 24일까지, 신축매입약정 5월 31일까지 매입 신청을 받는다. 반지하 주택 연말까지 상시 접수한다.


매입기준 및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한 유형별 매입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음 달 8일에는 '2024년 매입주택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kihu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3-25 0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