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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줄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최영창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이사 [한국문화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한국문화재재단은 포르쉐코리아가 국가무형문화재(국가무형유산) 전승 활동을 위한 지원금 6천500만원을 재단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가무형문화재 기·예능 9개 종목 전승자와 단체 2곳이다.
쇠를 녹여서 각종 기물을 만드는 장인인 주철장(鑄鐵匠), 전통 부채를 만드는 기술과 그 기능을 보유한 장인을 뜻하는 선자장(扇子匠) 등이 포함된다.
단체로는 구례잔수농악보존회, 진주검무보존회가 선정됐다.
개인에게는 각 500만원, 단체에는 1천만원씩 활동 지원금을 줄 예정이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한국의 국가무형유산 전승 및 보존을 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재재단과 포르쉐코리아는 2021년 기부 약정 이후 국가무형문화재 전승 지원 사업 '포르쉐 퓨처 헤리티지'를 이어오고 있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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