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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터빈 병입 등 핵심공정 성공…공정률 90%

[남부발전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세종시 누리동에 건설 중인 신세종복합발전소가 오는 6월 상업운전에 들어간다.
남부발전은 지난 2월 복합화력발전의 핵심 공정인 가스터빈 최초 점화에 성공한 데 이어 최근 최초 병입을 차질 없이 수행해 90.6%의 공정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이후 증기터빈 발전을 시작할 수 있는 후속작업과 종합 시운전을 진행한 뒤 6월 중 상업운전에 들어갈 계획이다.

[연합뉴스 자료]
신세종복합발전소는 세종지역에 전기와 열 공급을 위해 건설 중인 집단에너지설비이다.
액화천연가스(LNG)를 주 연료로 하는 630메가와트급 복합발전소와 시간당 340Gcal의 열에너지 공급이 가능한 설비를 도입한다.
국내 최초로 수소와 천연가스를 최대 50%까지 혼합할 수 있어 국내 복합화력 설비 중 가장 높은 효율을 가지고 있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신세종복합발전소가 완공되면 행정 중심지 세종의 에너지 자립과 저탄소 경제사회구조 전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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