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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유통사업 시작

입력 2024-03-22 09: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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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천안 제2허브물류센터 전경

[지오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유통 사업을 시작한다.



지오영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바이오시밀러 제3자 물류 계약을 체결하고, 첫 출고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제3자 물류 계약은 물류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3 업체에 위탁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따라 지오영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인 에톨로체, 레마로체, 아달로체의 국내 입고·보관·출고·유통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됐다.


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천안 물류센터 자체 설비를 바탕으로 바이오시밀러 전문 유통 역량을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선진 물류 시스템과 전국 영업 네트워크 등을 총동원해 국내외 고객사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커머셜본부장 박상진 부사장은 "국내 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의 직접 판매를 시작했다"며 "국내 콜드체인 분야 최고 인프라와 서비스를 보유한 지오영과 협업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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