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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가 극한 재난 상황에서도 긴급 통신이 가능한 재난안전통신망을 구청과 모든 읍면동에 보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지방자치단체, 경찰, 소방, 군 등 재난 관련 기관의 통신망을 하나로 통합해 재난 대응에 활용하는 전국 단위 무선 통신망이다.
시는 현장과 밀접한 구청과 읍면동 전체에 재난안전통신망을 보급해 각종 사고와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이날 일선 재난 담당 직원에게 단말기를 보급한 뒤 사용법을 가르쳤다.
앞으로 매일 정기교신 훈련을 통해 24시간 재난 안전 상황 유지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시는 매달 재난대비 영상회의 소통훈련, 하천붕괴·도시침수 대처 및 주민대피훈련을 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을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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