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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경남신보·농협은행·경남은행, 지역 중소기업 지원 협약

입력 2024-02-19 15: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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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한은 경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한국은행 경남본부는 19일 한은 경남본부에서 경남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경남본부, BNK경남은행과 지역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한은 경남본부의 한시특별지원자금과 경남신보의 신용 보증, 두 은행의 중소기업 대출을 연계해 중소기업에 낮은 금리로 대출을 지원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지원규모는 연간 300억원(대출취급기준)이다.


도내에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저신용 중소기업에 대해 최대 3억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한은 경남본부 관계자는 "4개 기관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협업함으로써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금융접근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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