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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튼튼한 미래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올해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디지털 선도학교)를 10개 추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지역 디지털 선도학교는 지난해 15개에서 25개 학교로 늘어난다.
학교별로는 초등학교 15개, 중학교 4개, 고등학교 6개다.
디지털 선도학교는 2025학년에 도입되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시행 전 AI 기반 코스웨어 등 에듀 테크 프로그램을 활용한 교수·학습법을 학교에 적용해 교사의 역할 변화 등에 따른 성공적인 디지털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이를 다른 학교로 확산 적용하기 위해 운영되는 학교다.
이 학교는 교내 디지털 교육 추진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AI 디지털교과서 현장 적합성 검토,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방법 혁신 등 다양한 과제를 선도적으로 운영하는 역할을 한다.
세종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디지털 교육자료 개발·보급과 디지털 교육 교원 역량 강화, 세종 디지털 교육 박람회 운영,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연수 및 상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디지털 선도학교 확대 운영이 AI 코스웨어와 AI 디지털교과서를 선도적으로 활용하는 미래교육 실현의 튼튼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지털 선도학교의 성공적인 운영 지원은 물론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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