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도 지방시대위원회,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안 의결

[촬영 김동민]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 지방시대위원회는 7일 올해 첫 회의를 열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안 등 6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도록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지원하는 체제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부터 기초지자체 단위 1유형, 광역지자체 단위 2유형, 광역지자체와 여러 기초지자체가 함께하는 3유형으로 나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공모를 시작했다.
경남도는 3유형, 1유형으로 교육발전특구를 희망한다.
도는 '경남형미래인재양성 교육발전특구'란 이름으로 우주항공(경남도+진주시·사천시·고성군), 미래조선(경남도+거제시), 나노(경남도+밀양시), 자동차·의생명(경남도+김해시), 스마트 제조(경남도+창원시)를 중심으로 3유형 교육발전특구 신청을 준비 중이다.
거창군, 산청군, 의령군, 남해군은 1유형으로 교육발전특구에 도전한다.
이날 회의에서 경남도 지방시대위원회는 2024년 지방시대 시행계획안, 부산울산경남 초광역권 발전시행계획안, 지역균형발전 시행계획안, 암모니아 혼소 연료추진시스템 선박 규제자육특구 계획변경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교육부는 오는 9일까지 신청을 받아 3월 초 결과를 발표한다.
교육부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한곳에 30억∼100억원을 지원하고 교육 관련 규제를 완화해 준다.
seaman@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